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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두상' 위한 교정, "생활 습관이 더 중요" 강조

blueclover3 2026. 2. 3. 15:17

"우리 아기 머리 모양, 지금 아니면 늦는다"는 불안이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머리 모양을 바로잡아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유행하면서 200~300만원에 달하는 고가 헬멧이 하나의 육아 필수 과정처럼 인식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용적 우려만으로 치료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며 생활 습관 교정과 정확한 의학적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