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머리 모양, 지금 아니면 늦는다"는 불안이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머리 모양을 바로잡아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유행하면서 200~300만원에 달하는 고가 헬멧이 하나의 육아 필수 과정처럼 인식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용적 우려만으로 치료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며 생활 습관 교정과 정확한 의학적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아기 머리 모양, 지금 아니면 늦는다"는 불안이 영유아 부모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머리 모양을 바로잡아준다는 '두상 교정 헬멧'이 유행하면서 200~300만원에 달하는 고가 헬멧이 하나의 육아 필수 과정처럼 인식되는 분위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미용적 우려만으로 치료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며 생활 습관 교정과 정확한 의학적 판단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